비판텐 효능
나는 비판텐에 효능을 알고 보습에 좋다는 비판텐을 자주 사용하고 있었다.
비판텐은 우리 첫째 때부터 아기 기저귀 발진 피부가 뒤집어지거나 보습이 필요한 부분에
아이들에게 자주 발라주곤 했었다.
아이들이 바르는 비판텐이 너무 좋은 것 같아 집에서도 나는 아이크림 대용으로 자주사용 하기도 한다.
지금은 수분크림에 비판텐을 섞어 건조한 요즘 일하러 가서 직장에서도 하루 두 번은 눈밑에 입술 건조한 곳에 자주 바른다.
비판텐은 덱스판테놀이 콜라겐을 생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의 장벽을 튼튼하게 해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하여
비판텐을 자주 잘 쓰고 있다.
나는 밤에도 비판텐 연고를 밤 스킨케어에도 비판텐과 마테카솔겔과 수분크림을 같이 섞어서 발라주는데 피부에 예민한 나는 요즘 같은 겨울 철에 밤에 가습기가 꺼지면 건조함을 느끼고 일어나서 건조기 물을 채워 넣는데 비판텐 연고 수분크림 마데카솔겔 이렇게 섞어서 밤에 바르고 자면 새벽에 건조함을 못 느끼고 아침에도 나름만 족하는 피부를 볼 수 있다.
눈가는 당연 촉 촉
피부도 건조함 없이 촉 촉
비판텐 가격이 예전은 8000원 비싸면 10000원 하고 그랬는데 비판텐 30g 자리가 12000 원이다.
약국마다 비판텐 가격이 다르긴 한데 요즘 비판텐 가격이 많이 비싸진 것 같다.
그래고 한번 써보고 좋다고 생각한 비판텐은 비싼 재생크림 비싼 외국 크림보다는 가성비 따지면 효능도 너무 좋고 효과도 좋아 나는 앞으로도 비판텐을 꾸준하게 사용할 것 같다.
그리고 지금처럼 건조한 겨울 철에는 더욱더 필요한 비판텐 연고인 것 같다.